인문대에 기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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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는 1946년 국립 서울대학교의 창립과 함께 문리과대학의 소속 학과로 창설되었다. 1975년 인문대와 사회과학대학이 분리되면서 인문대학에 소속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철학과는 현대철학의 여러 영역을 주제별로 다룰 뿐아니라 동서양의 철학적 전통을 폭넓게 다루고 있어 동양과 서양철학, 영미와 대륙철학사이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철학과는 앞으로 한국의 철학연구를 담당할 학자를 키우는 것을 일차적 목적으로 삼고 있지만 그 못지않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교양으로서의 철학적 지식의 습득과 모든 학문의 기초로 필요한 철학적 사유능력의 함양이다. 인간의 생각과 앎, 행위와 관습, 삶과 역사, 문화와 기술에 대한 철학적 반성은 학문의 기초로서 모든 학문의 시작단계에서도 필요하지만 어떤 분야든 궁극적으로 부딪치게 되는 마지막 문제이기도 하다.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해 가는 과정 중에서도 본래 지녔던 이념과 이상을 잃지 않게 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철학적 반성능력을 키우고자 한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의 중요한 특징 중의 하나는 뚜렷한 주류가 없이 분석철학에서 포스트 모던철학까지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을 아울러 가르치고 연구한다는 점이다. 학부과정에서는 다양한 주제를 포괄적으로 공부하지만 대학원에서는 교과과정을 동양철학전공과 서양철학전공을 분리하여 운영하고 있다. 동양철학 분야에서는 유가철학, 불교-인도철학 및 제자백가, 한국철학을 폭 넓게 연구하여 동양적 사유의 특징과 철학사적 전개과정을 탐구하고 있으며 서양철학 분야에서는 윤리학, 논리학, 인식론, 과학철학 등 철학적 주제를 직접 다루는 한편 그리스 철학에서부터 현대철학에 이르는 여러 갈래의 철학적 조류를 철학사적으로 폭넓게 탐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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