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대에 기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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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학과는 1946년 창립된 서울대학교의 문리과대학 사학과에 그 뿌리를 두고 있으며, 1969년 3월 사학과가 3개 학과로 분리될 때 국사학과로 독립하였다. 1975년에는 서울대학교가 관악캠퍼스로 이전하면서 인문대학에 소속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국사학과는 창설 이래 명실공히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 중심이었으며, 사회적 실천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여왔다. 이를 바탕으로 21세기에는 한국학의 세계화를 위하여, 학문의 영역을 다변화하고 세계 학계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다.

국사학과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교육을 통하여, 현실에 대한 객관적 인식을 바탕으로 과거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미래 사회에 대한 건강한 통찰력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첫째,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시대사와 분야사 강의를 통하여 각 시대, 각 분야의 구조와 성격 및 변천상을 체계적으로 인식하며, 둘째, 문자와 문헌 자료의 강독을 통하여 독자적인 독해력과 분석력을 함양하며, 셋째 국내외의 역사 현장을 답사함으로써 자연과 인간, 자연과 문화 사이의 유기적 관계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며, 넷째 논문 작성 훈련을 강화하여 인문적이며 창의적인 글쓰기 능력을 갖추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기초적이며 보편적인 역사 교육을 실시하여, 세계사적 안목에서 장래 한국 사회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배출하며, 나아가 민족적 정체성에 기반한 전문적인 훈련을 강화하여 학문후속 세대를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둔다.

국사학과의 교과과정은 고대사, 중세사[고려시대사], 근세사[조선시대사], 근대사, 현대사의 다섯 시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시대는 다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세부 분야로 나누어진다. 국사학은 과거가 남긴 문자자료[史料]를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역사적 사실을 엄정하게 재구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물질자료를 대상으로 하는 고고학 및 미술사학은 물론이려니와, 국어국문학, 언어학, 철학, 사회경제사학, 인류학, 금석학, 서지학 등 인접 학문의 연구성과와 방법론에 대한 이해도 요청된다. 국사학과는 5천년 역사가 남긴 풍부한 문화컨텐츠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현실 문제에 대한 역사적인 안목 그리고 미래 역사에 대한 통찰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장점은 국사학과의 졸업생들이 학계를 비롯하여 정부 기관, 신문·방송사, 출판사, 기업체, 시민단체 등등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하여, 자아를 실현하고 사회적 공익을 증진시키는 데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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